
세상사는게 다 똑같은것 같은데.....가끔은 달라지고 싶더라.
달라지는게 뭐 힘드니.
참 조용하다~낮에는 조용하다가 어느센가 보면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이곳....
종이들이 군데군데 흩어져 있고....그걸 찾겠노라고 이리저리 뒤척이고...
그러다 보면 수습불가능하게 뒤엉켜 버리는 이곳...
한시가 멀다하고 내 이름이 불리우고, 쫒아가보면 콧웃음 밖에 안나오는 말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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