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에서...
무기력의 결과인가? 귀찮다.
인간의 본능인가? 극복하고 싶다.
날씨가 무척 춥다. 겨울옷 다 씻어 넣어놨더니...이 지랄이다. 추우니 꼼짝달싹 하기 싫네...
4월이되면 꽃들이 피어날텐데....지금 부터 슬슬 콧구녕 바람넣을 준비를 해 둬야 한다.
기차여행을 함 다녀와야 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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