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2345
매년 이 맘때면 앞마당에 숨겨진 국화나무에서 꽃이 핀다....(나무라는 표현이 맞나 모르겠지만 ㅡ,.ㅡ)
언제...어떻게 이 국화가 우리집에 자리 잡은지는 모른다.
몇해전 우연히 우리집에도 국화가 있구나...라는 걸 알았다. (예전엔 꽃나무가 이보다 더 많았던것 같은데...)
겨울이 다가옴이 느껴진다. 더 춥기 전에 준비를 하여야 겠는데....
아~춥다....추울땐 등따신게 최곤데.....배부르면 금상첨와겠지만...ㅎㅎ
'렌즈로 보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누구를 위한 삶을 사시나요? (1) | 2006.11.10 |
---|---|
그래도 낮보다는 밤이 좋은 걸.... (1) | 2006.11.05 |
가끔은 검은 하늘을 볼 의무가 있다. (0) | 200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