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으로 사진의 크기를 덜 줄였다. 왜냐구? 별을 봐달라구....아름다운 조명도 이쁘지만...자연의 신비로운 별도....소극적인 미를 풍기잖아. 그래...소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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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잠시 소년으로 돌아갔다. 한참을 웃고, 떠들며...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그것이 재미 있었다.
조명을 잘 못받아....얼굴이 없다...미안하다 ㅠㅠ
어떻게 찍다보니...난 얼굴이 나왔다...미안하다 ㅠㅠ
달과 별..그리고 밤바다. 이것이 영덕 밤바다가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고맙게 잘 챙겨왔다.
이 사진도 리사이징을 덜 했다. 클릭을 해보면 아름다운 별이 몇개 보일것이다. 참고로 저것이 관리사무실이란다...그래..공무원은 여기서도 대접받는구나...씁씁하네...ㅎㅎ
환이 애마를 찍으려 했다. 노출이 적긴 하지만..나름 윤곽은 잡혔네...ㅎㅎ
아~두번째 들려 두번째 맛을 보는 짬뽕...일전 친구하나가 국물만 먹고 면만 남겨 놓는 바람에 좀 악몽이 있긴하지만....그래도 맛있다...단점이라면 좀 짜고..좀 맵다...그래도 맛있다 ㅎㅎ
음실을 갈구하는 저 눈빛...그래 엣다 먹어라~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난 생 처음 이곳에서 호텔이란 고급? 숙박업소를 체험했던 곳이기도 하고, 맛있는 짬뽕을 맛본 곳이기도 하고...
여하튼...오늘 친구덕에 잘 구경했다.
환아 알지??? 넌 아쉬울게 없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