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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보는 일상

다시 찾은 영덕...그러나 나에겐 다른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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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가 갑자기 영덕에 가고 싶단다. 일전에 다녀온 기억을 더듬으며...지금? 이라고 물었다...그럼 언제 딩시야..이런 회답을 받고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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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단다....ㅎㅎ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난 생 처음 이곳에서 호텔이란 고급? 숙박업소를 체험했던 곳이기도 하고, 맛있는 짬뽕을 맛본 곳이기도 하고...
여하튼...오늘 친구덕에 잘 구경했다.

환아 알지??? 넌 아쉬울게 없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