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별다른 용도가 없는 놈....지능적인 방법이 아니라 쉽지만 손이 많이 가는...일명 노가다성 작업.
용도는 isolator의 용도. 사실상 isolator가 아주 고가라....이놈의 용도는 대충 네이버 지식검색을 뒤져 보면 알듯 하나....대략적인 내용은 전기를 분리 시켜주는 역활을 한다.
메인 배터리가 있고, 보조로 배터리를 작업할때 상시 연결을 시켜주면 두개의 전압차로 인한 충방전의 연속으로 두개의 배터리가 모두 사망하는 위험을 중간에서 관리해 준다는 것.
하지만 isolator의 정확한 원리를 파악하지 못했기에 이 선에서 마무리 하려 한다.
(언뜻 생각해봐도 별다른 방법이 없지 싶은데....이놈들이 워낙 고가라..기본이 9만원이니..좋다 싶으면 30만원? ㅡㅡ 분명 일반적인 릴레이의 역활보다 한층 업그레이된 무언가가 존재를 할 것이나....)
예전에는 릴레이 하나만으로 구성을 하였으나, 보강차원에서....3개를 병렬시켜 봤다.
장점은 총용량의 증가. 개당 최고 30A이니 90A가 된 셈이다. 이것보다 크면 좋겠지만....30A로도 2년여 잘 사용했던지라...물론 분명 나쁜점이 있겠지만......그 정도의 실력은 않되니 여기까지 ^^;;
8게이지로 배선 작업을 하였다. 결론적으로 따지자면...3게이지 용량 쯤 되겠네...그려~^^;;
중간에 보이지는 않지만(수축튜브로 마무리를 해둬서) 신호선 단자간 다이오드 작업도 해뒀다. 아는 형님께 전수받은 지식으로 마일로콘덴서 작업도 하려했지만...용량을 얼마써야 할지 몰라...일단 패쓰~^^;;
릴레이가 하나 덧대어 있는건 신호선으로 쓰는 제너레더 신호가 약한놈이라 릴레이3개를 구동하기에 벅찰것 같아 그신호 보강용으로 쓰여짐. 5P정도면 충분하지만...가진게 전부라...부득불 공구상자에서 쉬고 있는 8P릴레이를 가용 하였다.
이제 올여름을 대비한 작업은 대충 마무리되어 가는것 같다. 천정작업과, 보조배터리 교체작업, 트렁크 정리 정도만 하면 다시금 1년은 버틸것 같네.
동생놈이 도와줘서 고맙다고 DMB를 주더라. 사실 운전하면서 뭐 보는 체질은 아닌데.
그래도 있으니 한번 보게 되더군. 안테나도 자작해서...뭐 이것저것 해 보았는데.....안테나 공학을 공부하던지 해야지...뭐가 이리 힘이드는지...ㅎㅎ
지식이 없으면 손발이 고생이라고....모르니..이것저것 온갖 방법을 동원하다 보니 이것또한 몸으로 때워야 하더군...ㅎㅎ
오늘도 타이레놀~한개 까묵는다. 정말 박경림의 늪에 빠진듯 하다.
용도는 isolator의 용도. 사실상 isolator가 아주 고가라....이놈의 용도는 대충 네이버 지식검색을 뒤져 보면 알듯 하나....대략적인 내용은 전기를 분리 시켜주는 역활을 한다.
메인 배터리가 있고, 보조로 배터리를 작업할때 상시 연결을 시켜주면 두개의 전압차로 인한 충방전의 연속으로 두개의 배터리가 모두 사망하는 위험을 중간에서 관리해 준다는 것.
하지만 isolator의 정확한 원리를 파악하지 못했기에 이 선에서 마무리 하려 한다.
(언뜻 생각해봐도 별다른 방법이 없지 싶은데....이놈들이 워낙 고가라..기본이 9만원이니..좋다 싶으면 30만원? ㅡㅡ 분명 일반적인 릴레이의 역활보다 한층 업그레이된 무언가가 존재를 할 것이나....)

장점은 총용량의 증가. 개당 최고 30A이니 90A가 된 셈이다. 이것보다 크면 좋겠지만....30A로도 2년여 잘 사용했던지라...물론 분명 나쁜점이 있겠지만......그 정도의 실력은 않되니 여기까지 ^^;;

중간에 보이지는 않지만(수축튜브로 마무리를 해둬서) 신호선 단자간 다이오드 작업도 해뒀다. 아는 형님께 전수받은 지식으로 마일로콘덴서 작업도 하려했지만...용량을 얼마써야 할지 몰라...일단 패쓰~^^;;

이제 올여름을 대비한 작업은 대충 마무리되어 가는것 같다. 천정작업과, 보조배터리 교체작업, 트렁크 정리 정도만 하면 다시금 1년은 버틸것 같네.
동생놈이 도와줘서 고맙다고 DMB를 주더라. 사실 운전하면서 뭐 보는 체질은 아닌데.
그래도 있으니 한번 보게 되더군. 안테나도 자작해서...뭐 이것저것 해 보았는데.....안테나 공학을 공부하던지 해야지...뭐가 이리 힘이드는지...ㅎㅎ
지식이 없으면 손발이 고생이라고....모르니..이것저것 온갖 방법을 동원하다 보니 이것또한 몸으로 때워야 하더군...ㅎㅎ
오늘도 타이레놀~한개 까묵는다. 정말 박경림의 늪에 빠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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