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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보는 일상

인천 월미도를 향해서...





동대문 짝퉁시장을 운 좋게 보고나서....동대문 나이키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우환커플에게 찾아온 갈등을 짝퉁나이키 슬리퍼가 물리쳐줬으니....
그 어찌 감사할 일이 아니던가... ㅡㅡ..




서울 촌놈들.......지하철 열심히 공부하는중...푸하하~
대구놈도 안보는 책자를 ㅋㅋㅋㅋ
(사실 뭘 알아야 보지 ㅡㅡ..)








쩝~떠오르는 단어는 오직 하나........두꺼비!!
금복주가 생각이 나더군.




클릭하면 깜짝 놀랄듯 ㅡㅡ..





이건 뭥미????? ㅡㅡ..
그래도 용감히 카메라에 얼굴 들이미는 선미가 자랑스럽다 ㅋㅋㅋ








월미도 방파제
삼각대가 없는 관계로....오손도손 앉아....바위를 기어다니는 갯벌레를 보며...
한바탕 쑈를 한다....
바퀴벌레 닮은 놈 ㅡㅡ..








불붙은 승부욕....푸하하...
내 사진도 몇장 있지만.....바보처럼 나와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