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렌즈로 보는 일상

아이고~무엇이 그리 서러우신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현이와 사과가지고 싸운다 ㅡㅡ;; 때론 형을 챙기는게 기특하게 보이지만...때론 형과 싸울땐 쥐어박고 싶다 ㅎㅎ
그래도 웃을 날이 많으면 좋은것 아닌가?

참 많이 컸다. 기어 다닐때가 엊그제 같은데....이제는 나와 달리기도 한다...
이제 한창 귀여울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