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부모님이 이번에 베트남에 다녀오셨다...두분다 좋으셨던지...내년에도 가려하신다.
가기전 막쓰는 똑딱이....올림550uz를 속독 20분만에 강습을 해드리고 같이 떠나보냈다.
흠냐~난 기백만원치 장비를 가지고 있는데.........아버지는 몇십만원 장비로 저렇게 찍어 오셨다.
난 여태 발로 사진을 찍었나 보다 ㅡㅡ..
나도 가고 싶다........어디든......섬웨얼~오버더 레인보우 이캐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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